monologue

最期は端的に

눈물이 주룩주룩 솔라

 

 

오래된 앨범을 넘기면서 

古いアルバムをめくると

고맙다는 말이 먼저 나와요

ありがとうって言葉が最初に出ます

언제나 내 안에 살고 있어서 

いつも私の中に生きていて

날 걱정 해주는 그대니까요

私を心配してくれるあなただから

 

좋았었던 날도 가끔 힘든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

良かった日も 時に辛い日も 頼りたいあの顔

아름다운 추억이 빛바래도

美しい思い出が色褪せても

그대 모습 떠오르면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

あなたの姿が思い浮かべば 堪えてた涙がまた流れます

 

매일 밤 첫 번째 별을 보면서

毎晩一番星を見ながら

그대가 잘 지내길 기도를 해요

あなたが元気であることを祈ります
버릇이 돼버린 하늘 보기

空を見上げることが癖になって

그렇게 난 매일을 그댈 찾아요

そんな私は毎日あなたを探します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생각나요

悲しい時も、嬉しい時も 思います

날 보며 웃는 얼굴이

私を見て笑う顔が

그대가 있는 곳에서 내 모습이 보인다면

あなたがいる所から 私の姿が見えるなら

어딘가에서 꼭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どこかで必ず会えるだろうと 信じています

 

좋았었던 날도 가끔 힘든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

良かった日も 時に辛い日も 頼りたいあの顔

아름다운 추억이 빛바래면

美しい思い出が色褪せれば

보고 싶어서 그리워져서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

逢いたくて 恋しくなって 堪えてた涙がまた流れます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

逢いたい 逢いたくて 堪えてた涙がまた流れます

 

 

日本の「涙そうそう」カバーです!

Vえぷでもチラッと言ってた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