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Is it you ooh ooh ooh ooh ooh baby 꿈꿔왔던 작은 소원 夢見てきた小さな願い 너만 함께 있어준다면 그 노래처럼 あなただけ一緒にいてくれたら あの歌みたいに 귓가에 종소리도 기다린 하얀 눈도 耳元にベルの音も 待ってた白い雪も 새하얀 거리마다 들리…
유난히 이끌리던 미소였죠 すごく惹かれる笑顔だったでしょ 그대의 목소리 입술 그때 그날 모든 장면이 날 흔들었죠 あなたの声 唇 あの時 あの日 全ての場面が私を揺るがしたの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시계가 고장 나나 봐 あなたを見つめるたびに 私の時計…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あの時の私 あの時の私たち 本当に浅はかで未熟だったね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あの時の私たち 何でもないことで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言い争った 弱くなる頃に記憶が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目を開ければため息ばかり 思い通りにならない時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道路で渋滞した あの自動車みたいに 가슴이 답답할 때 胸が息詰まる時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冷たい冬 凍りついた夜 나 혼자 …
눈을 떠 바라본 니 모습은 다가갈 수 없을 듯 눈부셔 目を開けて見つめる君の姿は 近づけないくらい眩しい 너처럼 되고 싶던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물들어 君のようになりたかった私の心が 君いっぱいに満たされ染まる 점점 더 태양에 다가서려 타버린 …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子どもみたいだった 短かったけど熱かった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だから辛かった ありふれた別れの話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一回ずつ思い出して 少しずつ忘れられるでしょう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だ…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私の心が曇って雨でも降れば 텅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乾いた海辺にあなたが押し寄せてくる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あの月が満月になる前に 私のところに戻って来て 온종일 흐린 건 알고 …
하루 종일 연락했는데 1이 없어지지 않은 상태 一日中連絡したのに 既読がつかない状態 이제서야 봤대 일이 너무 많대 믿으면 안돼? 今やっと見た、仕事が忙しいって 信じたらダメかな? 내가 백번 얘기했는데 너는 이미 답이 나온 상태 僕が百回言ったの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