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10-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헤어질 수 밖에(But I Must) 김나영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夜空の星のように 君と私が眩しかった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記憶、思い出が多くて 私たちは恋も星明かりみたいだった 영원할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永遠だと思ってた私たち…

Sorry The Rose(더 로즈)

最近とても好きな曲、切ない声が素敵 지쳐버린 난 Tonight 잊혀지지 않는 말 疲れてしまった僕は Tonight 忘れられない言葉 돌이킬 수 없어 Sorry 이기적인 난 I’m Sorry 取り返しのつかない Sorry 身勝手な僕は I’m Sorry 물들어 버린 City Lights 染まって…

가을 편지 솔라(MAMAMOO)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秋は手紙を書くんです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誰でも 相手になって受け取ってください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落ち葉が積もっている日 孤独な女の子が美しいのです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秋は手紙…

외로운 사람들 솔라(MAMAMOO)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もしかしたら私たちは孤独な人 만나면 행복하여도 会ったら幸せでも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別れたら再び 独り残る時間が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耐えきれず 胸が痛くなる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雨が降るさみし…

그리워하다 BTOB(비투비)

My life is incomplete It’s Missing you 오늘도 하루를 보내 다를 게 없이 今日も一日を過ごす 変わりなく 하나도 안 어색해 혼자 있는 게 一人でいるのは少しも不自然じゃない 너 없인 안될 것 같던 내가 이렇게 살아 君がいないとダメだと思ってた僕が こ…

나에게 넌 다비치(Davichi)

요즘에 이상해 솔직히 인정해 最近変なの 正直に認めるわ 네가 보고픈 것 같아 あなたに会いたいみたい 놀라 더 숨기곤 해 잠을 뒤척이다 보니 驚いて隠してみたりして 寝返りをうってみたり 벌써 새벽 몇 신지 もう夜中の何時なのかな 또 제자리 또 그 마음…

어차피 잊을 거면서(feat.CHEEZE) 준호

여느 때랄 것 없이 いつもと変わらず 높디높은 하늘 조금 시원한 바람 すごく高い空 少し心地よい風 신기하게도 이별이란 아픔보다 不思議と 別れという痛みより 지금 떠있는 이 별이 더 예뻐 今 空にあるこの星がもっと綺麗だ 근데 있잖아 퇴근길 버스 안에…

Perhaps Love(사랑인가요) 에릭남, 치즈

언제였던건지 기억나지 않아 いつだったかな 覚えてないわ 자꾸 내 머리가 너로 어지럽던 시작 ずっと私の頭の中が あなたでクラクラしはじめた 한 두번씩 떠오르던 생각 少しずつ浮かんだ思いが 자꾸 늘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운 이 마음 どんどん増えて 少し…

Yellow ost 그림자 휘인(MAMAMOO)

너의 그림자 뒷모습 난 익숙하지 あなたの影 後ろ姿 私は見慣れてる 너를 그리는 내 하루는 길고 또 반복돼 あなたを想う私の一日は長くて また繰り返される 작은 친절에 떨림이 넘치곤 하지만 小さな優しさにときめいたりしたけど 우연을 기다려 너의 뒤에…

고쳐주세요 볼빨간사춘기

기운이 하나도 없어 밥도 잘 넘어가질 않아 元気が少しもなくて ご飯も喉を通らない 세상에서 젤 슬픈 얼굴로 거리를 걷고 世界で一番悲しい顔をして 通りを歩いて 머릿속에 먹구름이 좀처럼 해가 뜨질 않아 頭の中で暗い雲が なかなか陽が昇らない 눈 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