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から1ヶ月間の記事一覧
차갑던 눈이 녹아내리고 따스한 햇살이 반겨와도 冷たかった雪が溶けて 暖かい日差しに歓迎されても i'm not fine 내 맘은 여전히 얼었는데 i'm not fine 僕の心は相変わらず凍ってるのに 이젠 뭘 해도 감흥이 없네 今は何をしても感情が湧かないんだよ 아직…
어느새 사회화가 된 것 같아 いつの間にか社会化されたみたい 아무도 Blah Blah 한 것 같진 않은데 誰も Blah Blah してないのに 남들이 생각하는 나에 대해 誰かが考える私について 신경 쓰느라고 상처만 남았네 気を使って 傷ばかり残ったの 똑같은 메뉴를…
내게 무관심한 너 私に無関心なあなた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나 そんなあなたを見ても 今はもう何とも思わない私 자연스러운 걸까 自然なのかな 이별이란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別れというのは 求めなくても来てしまうのかな 난 이대로 아무…
무언가 깨지는 소리 난 문득 잠에서 깨 何かが壊れる音 ふと眠りから目覚める 낯설음 가득한 소리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聞き慣れない音 耳を塞いでみるけど眠れない 목이 자꾸 아파와 喉がしきりに痛む 감싸보려 하지만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隠…
알람이 울리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을 때 アラームが鳴っても しばらく過ぎるくらい 寝坊した時 또 지각일까 걱정을 했지만 주말일때 また遅刻かと 心配したけど週末だった時 잡힌 약속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어 버스를 탔을때 約束もなくて 特にす…
널 위해서라면 난 슬퍼도 기쁜 척 할 수가 있었어 君のためなら僕は 悲しくても喜ぶフリができた 널 위해서라면 난 아파도 강한 척 할 수가 있었어 君のためなら僕は 辛くても強いフリができた 사랑이 사랑만으로 완벽하길 愛が愛だけで完璧であることを 내 …
네가 떠난 이유 君が去った理由 다 알고 있었지만 나 차마 묻지 못하고 널 보낸 후 全部分かっているけど 私は聞けなくて 君を見送った後 붙들지 못할 내 맘에 새까만 비를 쏟아 냈어 抑えきれない心に 真っ黒な雨を降らせたの 모든 순간들이 너무 깊게 파고…
상처만 커지는 걸 옆에 누운 널 볼 때마다 傷ばかり大きくなるんだ 隣で横になる君を見るたび 따뜻했던 추억들을 왜 자꾸 더럽혀 温かかった思い出を なぜそんな汚すの 잘 지내고 있다가도 어김없이 찾아오면 元気でいても必ず 訪れれば 내 마음에 향수만 적…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You are my star この歌は君だ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灯りひとつない道を歩けるようにしてくれる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長い夜 書きかけのこの歌の意味を探している 나 여기서 두 팔 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