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SWIMMING 임현식 (BTOB)

すごくヒョンシクさんらしい優しい歌…

 

 

 

 

바다 건너 아주 먼 곳에 그대가 있어요 

海を越えて とても遠いところに あなたがいたんだ

봐도 봐도 보고팠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아 난 슬퍼요

とても会いたかったあなた 今は見えなくて 僕は悲しいよ

 

만일 내가 사람이 아닌 물고기였다면

万が一僕が 人じゃなくて魚だったら

하루 종일 난 그대를 향해 쉬지 않고 헤엄칠 텐데

一日中あなたに向かって 休むことなく泳ぐのに

조금만 기다려줘

少しだけ待っててほしい

 

Even if I meet the little mermaid

I'll keep swimming I'll keep swimming

Even if I meet a raging wild wave

I'll never stop swimming to you

I'm swimming all day

 

행여 내가 길을 잃어버려도

もし僕が道を見失なっても

거친 파도에 몸이 휩쓸려 오래 걸려도

荒波に流されて 時間がかかっても

너를 찾을 수 있게 다시 네게 안길 수 있게

君を探せるように また君に抱きしめてもらえるように

넌 꼭 늘 거기 있어줘

君は必ずそこにいてね

 

Even if I meet the little mermaid

I'll keep swimming I'll keep swimming

Even if I meet a raging wild wave

I'll never stop swimming to you

I'm swimming all day

 

바다 건너 아주 먼 곳에 그대가 있어요

海を越えて とても遠いところに あなたがいたんだ

가도 가도 보이지 않는데 다시 돌아가기엔 좀 머네요

歩き続けても見えないのに また戻るには少し遠いん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