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09-27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센 척 (Feat. 에디킴) 칸토(KANTO)

맞아 원래 난 혼자가 더 편해 そうさ 元々俺は独りが楽で 누구를 만나던 하나같이 다 뻔해 誰に会ったとかたかが知れてる 노란빛 보다 주황빛이 더 어울려 黄色より橙色が似合う 맞아 원래 난 혼자였어 그게 더 좋은 걸 そうさ 元々俺は独りだって それがい…

너만이 (Only you) 유승우, Heize(헤이즈)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君はどう過ごしてる? 僕は何とかやってるよ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仕事も一生懸命して 運動もして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人にも会って楽しむのに忙しいよ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