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하루(Day)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一日 こうして流れていく一日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昨日と同じ私の姿に 何もできない私は愚かね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毎日同じ生活に疲れて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新しい人に会っても 少しもよくならない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どこまでなのかな こんな私の気持ちにますます苛立つ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もうどっか行ってくれないかな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一日 こうして流れていく一日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昨日と違う私の姿をまた私は探しにいくの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どこまでなのかな こんな私の気持ちにますます苛立つ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もうどっか行ってくれないかな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一日こうして流れていく一日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昨日と違う私の姿をまた私は探しにいくの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一日 こうして流れていく一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