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박지윤

그러지마요 박지윤

유난히 참 밝았던 하늘빛이 선명하던 그날 오후 一際明るかった 空の光が鮮明だったあの日の午後 수화기 넘어 들리는 불안함과 공포를 닮은 그 목소리 受話器を越えて聞こえる不安と恐怖に似たその声 멍하니 서서 어지럽게 머리를 치는 내 심장소리가 ぼん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