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8-08-1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네가 남겨둔 말 샤이니(SHINee)

느껴지니 感じられるかな 이어져 있어 繋がっているよ 보이지 않는 실 같은 투명한 마음이 見えない糸のような 透明な心が 말을 걸어 言葉をかける 다짐해 저 하늘에 誓うよ あの空に 그 어떤 힘든 길이라도 계속 갈게 どんなに辛い道でも 進み続けるよ 함께…

장마 마마무(MAMAMOO)

It's a rainy day 헤어지기엔 아직은 좀 이른 듯해 Why Why Why 別れるには まだ少し早いみたいね Why Why Why 이 새벽에 덩그러니 この夜明けに一人 남겨져 버린 내 기분은 Down Down Down 残された 私の気分は Down Down Down 우산이 필요해 傘が必要なの …

Milan Blue 프롬(Fromm)

낮의 열기가 식은 거리로 昼の熱気が冷めた道で 쏟아져 나온 너와 내 파란 밤 降り注ぐ あなたと私の青い夜 흐르고 흐르던 각자의 레이어가 겹쳐져 流れ流れて 私たちの層が重なって 하나의 점에 스며들었지 ひとつの点に染まったの 이 밤이 이대로 이 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