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20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나비잠 (Sweet Dream) 희철, 민경훈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いつの間にか流れて行った時間を縫い合わせる夜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短くない月日 互いが近くなる今を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 笑って覚えてたい 終わりが来る話をしても 언젠…

요즘 내가(feat. 혜인) 미드나잇 램프(Midnight Lump)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을 괜찮다고는 上手くやれると 何度も大丈夫って 걱정하지 말자며 얘기를 해봤어도 心配しないでと話をしてみたって 오늘도 별 수 없었는지 今日も別れられないのかな 결국 지쳐버려서 가파른 숨을 고르다 結局疲れてしまって 苦…

아이미싱유(I missing you) SG워너비 (SG WANNABE)

꽃잎이 다 떨어진 후에 낙엽이 날리는 이 거리에 花びらが散った後に 落ち葉が舞うこの道に 차가운 바람 코끝 찡해지는 날 겨울이 오는가 봐 冷たい風で鼻先がじんとする日 冬が来たみたいだ 좀 더 따뜻이 옷은 입었는지 걱정하던 너를 안아주던 もっと暖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