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feat.이해리 of Davichi) Mad Clown(매드클라운)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嘘 行くってどこに行くの 見送らないわよ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私の愛は 結局変わるのよ ごめん、なんて嘘は聞かないわ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このままおかしくなりそうよ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あなた一人見つめてたのに 愛だと考えてたのに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別れという感覚に生きながら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私が感じることのできないことだと思ったのに
병신같이 들키지만 않았어도
バカみたいにバレることはなくても
갖고 놀기 딱 좋았는데 아깝게됐네 나로선
遊ぶにはちょうど良かったのに 俺としては惜しくなったね
야 미안한데 니가 왜 우는지 난 잘모르겠어
悪いけど君がなぜ泣くのか 俺はよく分かんないよ
괜히 죄책감 들잖아 그 얼굴 치워줘
無性に罪悪感に襲われるじゃないか どっか行ってくれ
뭐 나도 알어 니가 나한테 정말 잘했던거
俺も分かってる 君が俺に本当によくしてくれたってこと
믿음 단 하나 니가 내게 바랬던거
信じるってたった一つ 君が俺に望んだこと
근데 난 개새끼고 버릇 쉽게 남 못주네
ところで俺は野郎 簡単に他人に与えないよ
미안해 어쩌지 젠장 눈물 안멈추네
ごめん どうしようか 涙が止まらないな
자 지금 부턴 니가 원한 진심 아플거야 어쩔수없어 이게 진실
さぁ今から 君が求めた本音が辛い どうしようもこれが真実
말이 입 밖으로 막 달아나네
何も言えなくなる
멋대로 난 지껄이고 내 맘은 가난하네 야 난 너 사랑안해
勝手にほざいて俺の心は貧しい 俺は君を愛してない
눈물이 지겨웠고 마음이 지겨웠고
涙にうんざり 心は呆れて
니 사랑은 언젠간 갚아야될 대출금 같았어
君の愛はいつか返済しなきゃいけない融資金のようだった
옆집 고함치고 넌 내앞에 소리치고
隣に怒鳴って 君は俺の前で叫んで
니 고양이는 날 개 처다보듯 보네
君の猫は俺を 犬を見るように見てる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嘘 行くってどこに行くの 見送らないわよ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私の愛は 結局変わるのよ ごめん、なんて嘘は聞かないわ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このままおかしくなりそうよ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あなた一人見つめてたのに 愛だと考えてたのに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別れという感覚に生きながら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私は感じることのできないことだと思ったのに
변하는 사랑에 대해 아쉬워 말라고 너
変わってく愛に対して 惜しいなんて言う君
티비 영화 소설과는 애초에 달라 너무
TV、映画、小説とは初めから違いすぎる
난 진저리 나는 이 사랑의 끝을 느껴
俺はうんざり この愛の終わりを感じる
비극인지 희극인지 일단 찍게 울어
悲劇か喜劇か 一旦線が切れたように泣いて
난 무슨사랑을 다 알것처럼 말해
俺はどんな愛も 全部知ってるかのように話す
감정 연기해 눈물 날것처럼 말해
感情の演技 涙を流すように話す
그땐 진심이었다던지 나도 아픈데 라던지
あの時は本心だったんだ 俺も辛かったんだなんて
내가 봐도 음 제법 자세 좋은 연기
俺が見てもなかなかいい演技
울고있는 너 나는 짜증이 났고
泣いている君に俺は嫌気がさして
머리속엔 저녁메뉴 고민을 했어
頭の中は夕飯のメニューを悩んでる
내 입술이 오늘 너를 아프게해도
俺の唇が今日 君を傷つけても
안녕이라 할래 세상 잔인한 말로
さよならするよ 世の中は残忍なことに
강남대로 9570 다시 본다면 부디 너는 고개 돌려 가시옵소서
江南大路9570見たら 知らないフリして通ってください
수영도 못하면서 난 바다로 갔고
水泳もできないのに俺は海に行って
사랑할줄 모르면서 너에게 왔었네
愛し方を知らずに君のもとに来たんだ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嘘 行くってどこに行くの 見送らないわよ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私の愛は 結局変わるのよ ごめん、なんて嘘は聞かないわ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このままおかしくなりそうよ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あなた一人見つめてたのに 愛だと考えてたのに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別れという感覚に生きながら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私が感じることのできないことだと思ったのに
알면서도 속고 속고 또 속아도 믿는게
知っていながらも 騙され続けても信じたわ
믿음이라 믿는 너 병신같이 니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信じる君はバカみたい 君が綺麗だから一回折れた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봤어
真っ白な画用紙に一回描いてみた
알면서도 웃고 웃고 또 웃으며 아닌척
知っていながらも 笑い続けて違うフリ
가슴에 넌 묻었어 바보같이 니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胸に埋めた バカみたいに君が綺麗だから 一回折れた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봤어
真っ白な画用紙に一回描いてみた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嘘 行くってどこに行くの 見送らないわ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私の愛は 結局変わるのよ ごめん、なんて嘘は聞かないわ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このままおかしくなりそうよ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あなた一人見つめてたのに 愛だと考えてたのに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別れという感覚に生きながら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私が感じることのできないことだと思ったの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