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기도 (I'll Be Your Man) BTOB(비투비)

 

 

Girl I don't know where you are

But if you can hear my prayer give me one last shot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いつも思うだけだった 心に言ってた 僕の切なる祈りを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あの真っ暗な空に僕は 自分も分からないように君を祈った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どうか一度だけチャンスをくれと

Please don't leave me alone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どうか僕のもとにまた戻って来てと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꿈에서 현실로 날 막는다면 불길도

夢から現実に自分を隔てれば火の道も

기꺼이 걸어 들어가 네가 서 있는 곳 My halo

喜んで入っていく 君が立っている場所 My halo

하늘 위에도 널 데려가 내 기도 끝에 맺힌 간절함이 

空の上にも君を連れていく 僕の祈りの先に宿る切実さが

들린다면 바로 와줘 내 꿈에서

聞こえたなら すぐに来てくれ僕の夢に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I’ll be your man 二度と君を離さないよ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二度と君をそんな風にしないよ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どうか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んだ また僕の胸に抱かせてくれ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二度と君を一人にしない Baby I just pray

 

Always on my mind always always

on mind that girl is on my mind 24/7 365

Dear god do you hear my cry I pray for her back every night

Promise you that I’m a better man won’t ever let her go no not again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どうか一度だけチャンスをくれと

Please don't leave me alone and I can't breathe no more

제발 내게 다시 돌아오라고

どうか僕のもとに戻って来てと

I'm gonna hold you tight and I'm praying to the sky

 

주님 내 기도를 들어줘 나의 그녀를 내게 되돌려줘

主よ 僕の祈りを聞いてください 彼女を僕に返してください

나약해빠진 어린 양의 한심한 말까지 들어준다면서

弱気になった子羊の情けない話まで聞いてくれるなら

신이시여 제발 당신이 존재한다면 전부 고칠게 죽을 듯 아파요

神よ、存在するなら全て直して 死ぬほど苦しいのです

그대를 부정했던 모습도 이럴 때만 신을 찾는 버릇도

あなたを否定した姿も こんな時ばかり神を探す

 

I’ll be your man 다신 너를 놓지 않을게

I’ll be your man 二度と君を離さないよ

두 번 다신 널 그렇게 둘 순 없어

二度と君をそんな風にしないよ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どうか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んだ また僕の胸に抱かせてくれ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二度と君を一人にしない Baby I just pray

 

늘 속으로만 했던 마음으로 말했던 나의 간절했던 기도를 

いつも思うだけだった 心に言ってた 僕の切なる祈りを

저 깜깜한 하늘에 난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너를 기도했어

あの真っ暗な空に 僕は自分も分からないように君を祈った

 

Baby I pray yeah Baby I pray yeah

 

기대하진 않아 네가 돌아올 거라

君が戻って来ることに期待しないよ

하지만 여전히 버리진 못해 이 뻔뻔함

だけど相変わらず捨てられない この厚かましさ

이건 내게 남은 단 하나의 본능이야

これは僕に残ったたった一つの本能だから

눈이 먼 채로 너를 끝없이 따라가 난

目が眩んだまま 君を果てしなく追いかける僕は

 

더 발악 발악해봤자 나만 애태우다 또 한참 바라만 봐

足掻いてみたところで僕ばかり思ってる 見つめてるだけ

둘이 걷던 밤바다 이젠 칼날이 돼버린 차디찬 바닷바람

二人が歩いた夜の海 今は鋭くなった冷たい潮風

제발 내 이름을 불러줘

どうか僕の名前を呼んでくれ

 

너 없이 살 수 없는 걸 다시 내 품에 안겨줘

君なしじゃ生きられないんだ また僕の胸に抱かせてくれ

더는 널 혼자 둘 순 없어 Baby I just pray

二度と君を一人にしない Baby I just p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