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짙은 Zitten

Hold me now 짙은

이 축제의 마지막 밤은 この祭りの最後の夜は 꺼지기전 더욱 타오르는 빛 消える前 さらに燃え上がる光 모두알고 인정한데도 全て知って認めたとしても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僕らは変わらない 어제는 설명할수없어 昨日は説明できない 내일은 존재하지 않아…

첫눈(First Snow) 짙은(Zitten)

눈이 오는 새벽에 나만 잠 못 드는지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雪が降る明け方に 私だけ眠れないのか 世界が余りにも静かで 어두운 밤을 밝히는 가로등을 감싸고 눈송이가 춤을 추는 밤 暗い夜を明るくする街灯を包む 雪の結晶が踊る夜 바람이 거세지면 어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