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12-0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뻔한 이별 소유,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子どもみたいだった 短かったけど熱かった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だから辛かった ありふれた別れの話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一回ずつ思い出して 少しずつ忘れられるでしょう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だ…

흐림(feat. 솔라) 키겐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私の心が曇って雨でも降れば 텅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乾いた海辺にあなたが押し寄せてくる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あの月が満月になる前に 私のところに戻って来て 온종일 흐린 건 알고 …

bye babe 10cm CHEN

하루 종일 연락했는데 1이 없어지지 않은 상태 一日中連絡したのに 既読がつかない状態 이제서야 봤대 일이 너무 많대 믿으면 안돼? 今やっと見た、仕事が忙しいって 信じたらダメかな? 내가 백번 얘기했는데 너는 이미 답이 나온 상태 僕が百回言ったの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