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0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불장난(PLAYING WITH FIRE) BLACKPINK

우리 엄만 매일 내게 말했어 언제나 남자 조심하라고 ママは毎日私に言った いつだって男に気をつけなさいと 사랑은 마치 불장난 같아서 다치니까 Eh 恋は火遊びみたいで ヤケドするから Eh 엄마 말이 꼭 맞을지도 몰라 ママの言葉が絶対合ってるかも分から…

하기 싫은 말(Hardest Word) 먼데이키즈(Monday Kiz)

발걸음이 무거워져 그대를 울리러 가는 길은 一歩が重くなる 君を泣かせに行く道は 정말 하기 싫은 말 오늘 해야 하죠 눈물 닮은 안녕 本当に言いたくない言葉 今日言わなきゃね 涙に似たさよなら 더는 내 곁에 있으면 힘들어 안 돼요 これ以上僕の横にいれ…

바람 그리고 (꽃잎 이야기) WABLE(와블)

바람 너는 어디로 가니 나도 거기 따라갈래 風 君はどこへ行くの 私もそこについて行くわ 바람 너는 어디서 오니 거기도 가보고 싶어 風 君はどこから来たの そこも行ってみたいわ 난 너와 함께 하고파 그 곳이 어디라 해도 私は君と共にありたい そこがどこ…

달밤 영준(BROWN EYED SOUL)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澄んだ秋の夜 その間に浮かぶ悲しい顔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とても憎らしかった人 愛してた人 その人が僕を泣かせる 그대도 바라보나요 あなたも見てますか 내 맘을 흔들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