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그런 밤 with 양다일 루나 LUNA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暗い日が来て そんな夜が来たなら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私は思いにふけって あなたを描く

그리워 보고 싶다 말할 거야

恋しい 会いたいって言うわ

혼자 있는 방에 음악에 취해

一人でいる部屋 音楽に酔って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何も 少しも考えが浮かばな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掴めないあなたの香り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X2

終わりなく繰り返される ただそんな夜

 

눈을 감아 잠이 오지 않아

目を閉じる 眠れない

조금만 더 널 그리다 잘까

もう少し君を思ってから寝ようか

I missing you I love you 널 원해

I missing you I love you 君がほしい

혼자 있는 방에 너에게 취해

一人でいる部屋 君に酔って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何も 少しも考えが浮かばな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掴めないあなたの香り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X2

終わりなく繰り返される ただそんな夜

 

구름에 가려진 예쁜 별들이 Yeah

雲に覆われた 綺麗な星たちが Yeah

내 맘을 알아준다면 너에게도 전해질까

私の心を分かってくれるなら あなたにも伝わるかな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우린 함께 해 X2

暗い日が来て そんな夜が来たなら 私たちは一緒にいよう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何も 少しも考えが浮かばない 掴めないあなたの香り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X2

終わりなく繰り返される ただそんな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