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Urban Zakapa)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あの時の私 あの時の私たち 本当に浅はかで未熟だったね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あの時の私たち 何でもないことで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言い争った 弱くなる頃に記憶が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月が明るい日に空を見れば 私たちの傷が浮かんでいて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夜、遅い夜に通りをふらつけば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あの時の思い出が鮮明についてくる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あなたが恋しかったり 会いたかったり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そんな簡単な気持ちじゃないの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私はあの時の 世界に2人しかいなかった

그때가 그리울 뿐

あの時が恋しいだけ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편안함 그 안에서

あの時の私たち 適当と気楽 その中で

부서질 듯 아파했던

壊れるように辛かった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月が明るいひに空を見れば 私たちの傷が浮かんでいて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夜、遅い夜に 通りをふらつけば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あの時の思い出が鮮明についてくる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あなたが恋しかったり 会いたかったり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そんな簡単な気持ちじゃないの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私はあの時の 世界に2人しかいなかった

그때가 그리워

あの時が恋しい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픈

またあの時間へ戻りたい

가벼운 순간의 감정이 아냐

軽い一時の気持ちじゃないの

 

난 그때의 우리가 너와 내가

私はあの時の私たちが あなたと私が

이 세상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울 뿐

この世界の全部だった あの時が恋しいだけなの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あの時の私 あの時の私た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