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사랑앓이(Love Sick) FTISLAND(with 김나영)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恋しいとき目を閉じれば よく見える そんな人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忘れようとして消そうとすれば もっと頭に浮かぶ人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その人 きっと来ると 私の胸にマイナスな嘘をついて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きっと来るという言葉は言わなかったけど 待つしかない人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あまりにも愛しすぎた罪 あなたをあまりにも愛した罪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私はあなたに そのたくさんの罪によって 待つことに胸を痛めてると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その人 きっと来ると 私の胸にマイナスな嘘をついて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きっと来るという言葉は言わなかったけど 待つしかない人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あまりにも愛した罪 あなたをあまりにも愛した罪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私はあなたに そのたくさんの罪によって 待つことに胸を痛めてると

 

그대 나를 이렇게 멀리 떠나간 거죠 부디 제발

あなたが私をこうして遠くにやったんでしょ どうかお願い

늘 나에게만 모진 한 사람 내게는 눈물만 줬던 사람

いつも私にだけ厳しかった 私には涙しかくれなかった人

늘 혼자서만 앓고 있다고

いつも一人で胸を痛めてると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あなたをあまりにも愛しすぎた罪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私はあなたに そのたくさんの罪によって 待つことに胸を痛めてると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私がもっと愛した罪 あなたをあまりにも恋しがった罪

난 너로 인해 그 많은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었다고 이렇게

私はあなたに そのたくさんの罪によって 涙で胸を痛めてると こう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