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그려줘 원더걸스(Wonder girls)

また好きなグループが…

ワンガありがとう…また揃う日を願って…

 

 

벌써 너를 처음 본 계절이 여기 다시

君を初めて見た季節がここにまた

새하얀 캔버스 위에 서로의 모든 걸

真っ白なキャンバスの上に お互いの全てを

가득 채우던

いっぱい満たした

 

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

あの時の私たちを取り出して 私に

그토록 서로를 원했던 따스했던 봄을

あれほど互いに望んだ 暖かかった春を

 

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

描いて 幼くて純粋だった私を

가끔이라도 좋아 나를 감싸주던 손으로

時々でもいい 私を包んでくれた手で

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

描いて そしてほんの少し私を恋しがって

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

私は毎日描くよ たくさんの君を

 

수많은 그림 속에 담긴 너와 내 story

たくさんの絵の中に込められた 君と私のstory

그 순간들 잊지 않고 기억해 우리

その瞬間を忘れずに 覚えててね

둘이서 물들인 색챈 진해져만 가

2人で染めた色は 濃くなっていくの

흐려지지 않을 거야 절대 light and shade

濁るわけじゃないよ 絶対 light and shade

 

Cause I’ll paint us everyday

아직도 선해 날 위해 부르던 노래

まだ思いだせる 私のために歌った歌

목소린 아득해 추억은 가득해

声は遠く 思い出は多く

아름답게 작품에 그려줘 in your 아틀리에

美しく作品にしてね in your アトリエ

 

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

あの時の私たちを取り出して 私に

그토록 서로를 원했던 되돌릴 수 있다면

あれほど互いに望んだ 戻すことができるなら

 

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

描いて 幼くて純粋だった私を

가끔이라도 좋아 나를 감싸주던 손으로

時々でもいい 私を包んでくれた手で

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

描いて そしてほんの少し私を恋しがって

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

私は毎日描くよ たくさんの君を

 

매일 난 아직도 그려 널

毎日私は描く 君を

매일 난 아직도 널

毎日私は まだ君を

 

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

描いて 幼くて純粋だった私を

가끔이라도 좋아 나를 감싸주던 손으로

時々でもいい 私を包んでくれた手で

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 나를 그리워해줘

描いて そしてほんの少し私を恋しがって

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

私は毎日描くよ たくさんの君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