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그대와 나, 설레임 다솜(SISTAR)×40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僕はあなたがとても好きなのに 言いたいのに 勇気がない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私もあなたがとても好きなのに 言いたいのに 勇気がない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愛してるって言いたいのに こうやって気を病んでる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あなたがいなくなるかと いつもバカみたいに心配する僕ら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今日は震える心であなたを見つめながら告白します

 

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私も今日は勇気を出します あなたを見つめながら告白します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愛してるって言いたいのに こうして気を病んでる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あなたがいなくなるかと いつもバカみたいに心配する僕ら

 

그대 눈길보면 당황해서 눈을 돌리고

あなたの目を見れば 混乱して目を回して

그대 앞에서면 바보같이 얼굴 붉히고

あなたの前に立てば バカみたいに顔が火照る

그대를 사랑한다 수없이 연습하고 연습했는데 말도 못하고

あなたを愛してると何度も練習に練習を重ねたのに 何も言えない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愛してるって言いたいのに こうして気を病んでる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あなたがいなくなるかと いつもバカみたいに心配する僕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