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VOICE (Feat.수란) 탁(TAK)

 

 

아련한 기억 속의 목소리

微かな記憶の中の声

은은한 파도 속에 가려진 그 때

穏やかな波の中に隠されたその時

 

볼 수 없는 바람처럼 느낄 수 있는 이 소리

見えない風のように 感じることができるこの音

구름에 갇혀있는 빗물 같은 Your Voice

雲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雨粒みたいな Your Voice

그곳으로 날 데려가 줘 Your Voice

あの場所へ私を連れて行ってほしい Your Voice

길 잃은 날 위해 나침반이 되어 Your Voice

迷子になった私のために 羅針盤になって Your Voice

꿈속에 들려오던 목소리 그토록 설레이게 하네요 나를

夢の中で聞こえてきた声 そんな風にドキドキするの

어둠에 가려진 밤도 지나고 피어날 아침

暗闇で遮られた夜も過ぎて 広がる朝

꽃처럼 아름다운 하늘 같은 Your Voice

花のように美しい 空みたいな Your Voice

그곳으로 날 데려가 줘 Your Voice

あの場所へ私を連れて行ってほしい Your Voice

길 잃은 날 위해 나침반이 되어 Your Voice

迷子になった私のために 羅針盤になって Your Voice

길 잃은 날 위해 나침반이 되어 Your Voice

迷子になった私のために 羅針盤になって Your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