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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最期は端的に

달밤 영준(BROWN EYED SOUL)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澄んだ秋の夜 その間に浮かぶ悲しい顔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とても憎らしかった人 愛してた人 その人が僕を泣かせる

 

그대도 바라보나요

あなたも見てますか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僕の心を揺すって離れた季節に秘められた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白い月が今夜も浮かびました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あなたを待っ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ときめく気持ちに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懐かしさがいっぱい入った過去を 夜空に飛ばします

 

아직도 생각이 나요

今でも思い出します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주던 달이

僕の気持ちも知らず背を向けたあなたを照らしてた月が

그 날 밤처럼 떠올랐어요

あの日の夜みたいに浮かびました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あなたを待っ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ときめく気持ちに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懐かしさがいっぱい入った過去を 夜空に飛ばします

 

떠나버린 그대의 수줍었던 고운 미소만

去ってしまったあなたの はにかんだ綺麗な笑顔

서성이던 우리 설레였던 처음 고백을 

彷徨っていた僕ら ときめいていた初めての告白を

그리움 가득 담긴 어린 날들을 내 맘속에 고이 담아요

懐かしさがいっぱい入った幼い日々を 僕の心に大切にしまいます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あなたを待った路地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ときめく気持ちに夜を明かして書いた手紙

그리움 가득 담긴 어린 날들을 밤하늘에 고이 담아요

懐かしさがいっぱい入った幼い日々を夜空に大切に浮かべます

 

오늘밤 달빛이 내게 찾아와

今夜月明かりが僕にやってくる

그대를 불러보는 밤 추억이 나부끼는 밤

あなたを呼んでみる夜 思い出がなびく夜

 

가을밤 바람이 내게 다가와

秋の夜 風が僕に近づいてくる

그대를 데려오는 밤 추억이 불어오는 밤

あなたを連れ戻す夜 思い出が呼んでくる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