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Foggy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잖아 끝나지 않았던 그 얘기 속에서

求めてなかったって分かるでしょ 終わらなかった話の中で

조금씩 너를 포기해야 했던 매일이 버거워서

少しずつあなたを諦め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毎日が負担で

자꾸만 무너져 내가

どんどん壊れていく私が

너의 손길 목소리 장난스런 표정도 더 이상 나를 향해있지 않아

あなたの手、声、おどけた表情も これ以上私に向けないで

어떻게도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며칠을 아프고 있어

どうしたらいいのかが分からなくて ただ何日も苦しんでる

 

아무것도 더는 바라지 않을게 언젠가를 기대했던 그 말들도 

これ以上何も望まないわ いつか期待した言葉も

조금도 숨기지를 못했었던 매일을 되돌려야 해

少しも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毎日を巻き戻さなきゃ

내가 널 다 잃기 전에 

私があなたを全て失う前に

 

너의 손길 목소리 장난스런 표정도 더 이상 나를 향해있지 않아

あなたの手、声、おどけた表情も これ以上私に向けないで

어떻게도 할 줄을 몰라서 그냥 며칠을 아프고 있어

どうしたらいいかが分からなくて ただ何日も苦しんでる

너의 손길 목소리 장난스런 표정도 더 이상 나를 향해있지 않잖아

あなたの手、声、おどけた表情も これ以上私に向けないで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거지 내가 그게 널 내게서 밀어내 버린 거지

期待が大きすぎたのかな その期待を自分に跳ね返してしまったのかな

어떻게도 할 줄을 몰라서 난 그냥 며칠을 아프고 있어

どうしたらいいかが分からなくて ただ何日も苦しんで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