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정준일

바램(Wish) 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あなたに合わないことを願います 今日も私は決めたのです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私ほどじゃない 私より少し辛かったらいいです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

Happy Birthday to 정준일

Happy Birthday to 또 어제와 같은 오늘 また昨日と同じ今日 늘 입었던 익숙한 옷을 입고 걷는 건지 떠밀리는 건지 いつも着てる慣れた服を着て 歩いてるのか 押されてるのか 기대 없는 하루를 시작해 期待のない1日を始める 너희는 참 좋아 보여 늘 그렇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