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미드나잇 램프 Midnight Lamp

좋아하는 너에게 (with 양민호) 미드나잇 램프 (Midnight Lamp)

끊기지 않던 메세지에 자연스레 전화를 걸고 途切れないメッセージに自然に電話をかけて 뭐하냐며 어색함도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何してる?」ってぎこちなくもしばらくあれこれ話をして 어쩔 줄 몰랐던 내 마음은 너에게 설레였어 どうなるか分か…

요즘 내가(feat. 혜인) 미드나잇 램프(Midnight Lump)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몇 번을 괜찮다고는 上手くやれると 何度も大丈夫って 걱정하지 말자며 얘기를 해봤어도 心配しないでと話をしてみたって 오늘도 별 수 없었는지 今日も別れられないのかな 결국 지쳐버려서 가파른 숨을 고르다 結局疲れてしまって 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