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시린 겨울바람 깊은 발자국 아래 홀로 피어나 冷たい冬の風が 深い足跡の下 独り咲く 내가 태어나고 널 만난 이유를 찾아서 헤매어 私が生まれて 君に出会ったわけを探して さまよう 하얗게 번지는 한숨은 얼어붙은 눈물 白く滲むため息は 凍りついた涙 버려…
나는 잘 지내 私は元気よ 끼니도 거르지 않았어 三食しっかり食べてるわ 그저 시간이 멈춰있어 ただ時が止まってるの 굳이 잊으려 하지도 않아 그래 あえて忘れようともしないの 네가 맞았어 죽을 것 같이 아팠지만 あなたが正しかった 死ぬほど辛かった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