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9-05-2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눈(Snow) 설(SURL)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며 今日は特別な日だからって 거리를 걸어봐도 街を歩いてみても 주변엔 아무것도 없죠 周りには何もないだろう 나무에 걸려있던 빛들과 木にかかっていた明かりと 별은 다 사라졌고 星はみんな消え去って 하루는 벌써 끝나가네 一日は…

섬 민수

섬으로 가요 둘이 바다로 둘러 쌓인 島へ行こう 二人で 海に囲まれた 우리의 시간이 멈출 것 같은 곳으로 가요 私たちの時間が止まるような場所へ行こう 별 거 없어도 돼요 준비하지 말구요 大したことなくていいの 準備しないでね 아무 걱정 없는 상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