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1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내게 무관심한 너 私に無関心なあなた 그런 널 봐도 이젠 무덤덤한 나 そんなあなたを見ても 今はもう何とも思わない私 자연스러운 걸까 自然なのかな 이별이란건 원하지 않아도 오게 되는 걸까 別れというのは 求めなくても来てしまうのかな 난 이대로 아무…
무언가 깨지는 소리 난 문득 잠에서 깨 何かが壊れる音 ふと眠りから目覚める 낯설음 가득한 소리 귀를 막아보지만 잠에 들지 못해 聞き慣れない音 耳を塞いでみるけど眠れない 목이 자꾸 아파와 喉がしきりに痛む 감싸보려 하지만 나에겐 목소리가 없어 隠…
알람이 울리고도 한참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을 때 アラームが鳴っても しばらく過ぎるくらい 寝坊した時 또 지각일까 걱정을 했지만 주말일때 また遅刻かと 心配したけど週末だった時 잡힌 약속도 없고 딱히 할일도 없어 버스를 탔을때 約束もなくて 特に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