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8-04-24から1日間の記事一覧

그런 밤 with 양다일 루나 LUNA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暗い日が来て そんな夜が来たなら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私は思いにふけって あなたを描く 그리워 보고 싶다 말할 거야 恋しい 会いたいって言うわ 혼자 있는 방에 음악에 취해 一人でいる部屋 音楽に酔って 아무것도 어떤 …

눈물이 주룩주룩 솔라

오래된 앨범을 넘기면서 古いアルバムをめくると 고맙다는 말이 먼저 나와요 ありがとうって言葉が最初に出ます 언제나 내 안에 살고 있어서 いつも私の中に生きていて 날 걱정 해주는 그대니까요 私を心配してくれるあなただから 좋았었던 날도 가끔 힘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