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8-03-08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마마무(MAMAMOO)

손끝이 시리더니 벌써 봄이 왔네 指先が冷たかったのに もう春が来たのね 꿈같은 바람이 불어 곳곳에 夢のような風が吹く あちこちで 여느 때 와는 다른 듯한 이 기분이 반가워 いつもとは違うような この気分が嬉しい 내일은 좀 다른 날이 되려나 明日は少…

별 바람 꽃 태양 마마무(MAMAMOO)

나를 봐줘 네가 있어야 빛이나 私を見て あなたがいるから輝くの 더 꽉 안아줘 새어나가지 않게 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流されないように 눈을 감아줘 온전히 너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目を閉じて 完全にあなただけの香りを感じられるように 그 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