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8-02-20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애쓰지 마요 박보람

혹시 너도 밤잠을 설친 적이 있었니 もしかしたらあなたもよく眠れないことがあった? 혹시 내일 아침이 무서운 적이 있었니 もしかしたら明日の朝が怖いってことがあった? 이별이 실감 안 나 허전한 빈자리에 別れが実感できない 寂しい空間に 시린 찬바람…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僕を愛する方法は難しくないよ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今の姿そのままで 僕を強く抱きしめてよ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僕らがこれからどうなるか分からなくても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