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11-20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좋아 윤종신, 민서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もう大丈夫なの? とても苦しかった あなたのその結末が 고작 이별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せいぜい別れにすぎないって 私たちは大丈夫だと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내겐 정말 참 좋은 사람 元気だって聞…

러브스토리(feat. 크러쉬) 수란

어느 날 우연히 널 만났죠 ある日 偶然あなたにあったでしょ 보고 싶어, 그렇게 사랑이 왔죠 会いたい、そうやって愛がやってきたの 아무 생각 없이 너만 볼래요 何も考えず あなただけ見るの 강아지처럼 아니 고양이처럼 仔犬みたいに、ううん 仔猫の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