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08-17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전야(The Eve) EXO

タイトル曲よりも好きな感じ… 똑바로 봐 What’s the situation 당황한 너의 시선 너머 真っ直ぐ見て What’s the situation 戸惑った君の視線の向こう 끝내 무너지는 성벽 차츰 밝아오는 새벽 Yeah uh ついに崩れ落ちる城壁 次第に明るくなる夜明け Yeah uh …

슬픈 아픔 수란(SURAN)

나는 몇 해 전인가 빛을 버리고 私は何年前かな 光を捨てて 어둠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네 闇に合わせるしかなかった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 할 곳이 있는데 今は明白に 私が必ず行かなきゃいけない場所があるのに 내가 여기 있는 건 무슨 뜻일까 私がこ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