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06-2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날 너무 모르고 Heize

이제는 알아 말 안 해도 今は分かる 言わなくても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何でこんな簡単なこと分かんなかったのかな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더 널 안아줄걸 この服を選ぶ時間に30分 もっと君を抱きしめてあげる 난 몰랐어 너의 맘의 크기도 옷 사…

Singing in the Rain 이달의소녀/진솔 (JinSoul)

ブルーに金髪、キムリプちゃんからは大人っぽいテイストなのかな? 점점 더 깊어지는 밤의 노래는 だんだん深くなる夜の歌は 나도 멈출 수 없어 Out of Control 私も止められない Out of Control 어디부터가 시작인지 모른대도 밤을 물들여 Yeah どこから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