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05-1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도원경(桃源境) 빅스(VIXX)

こんなMVを待ってた!世界を待ってた! 흐드러져 피는 꽃 바람마저 달콤한 이곳은 꿈 見事に咲き乱れる花 風さえ甘美な ここは夢 너와 함께 있다면 어디든 마음이 나풀대며 불어올 그림 속 君と共にいれるならどこでも 心が揺らめいて絵の中 난 네게 취해 아…

그대로일까(feat. 헤이즈) 용준형

그냥 문득 너가 떠오른 거야 ふいに君が思い浮かぶんだ 딱히 보고 싶거나 뭐 그런 건 아냐 特に会いたいとか そんなんじゃないよ 집에 가는 길이 유난히 너무 길어서 家に帰る道が 何だかとても長くて 생각할거리가 조금 부족했나 봐 考えることがちょっと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