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7-05-1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별들이 눈감은밤 키겐, 새벽공방

어제보다 더 커진 마음 나는 정말 어떡하나요 昨日よりもっと大きくなった気持ち 本当どうしよう 저 밤하늘 수놓은 별들 중 왜 하필 그댈 사랑했나 あの夜空の星の中で よりによって何であなたを愛したのかな I hate you that I miss you 가시처럼 맘에 걸린…

충분해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잊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忘れたくて 努力したのに 버거웠던 맘이 무색해질 만큼 난 괜찮게 지내 手に負えなかった心が染まるほど 僕は平気なフリして 네가 없는 나의 평범한 君がいない 僕の平凡な 너와는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하루가 君とは関係ない 僕らの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