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2-21から1日間の記事一覧

그래도 크리스마스 윤종신

참 힘들었죠 올해 돌아보면 とても辛かったでしょ 今年を振り返れば 어쩜 그렇게도 그럴 수가 있는 건가요 どうしてそんなにもそうすることができるの 잘했어요 참아 내기 힘든 그 용서할 수 없는 걸 よく頑張ったよ 我慢しがたい 許せないということを 다 …

Your eyes(feat. 박재범) 후디 (Hoody)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깰 때면 네 두 눈을 생각해 朝早くに眠りから覚めたら 君の目を思う 꿈속에서도 맞추어 보았던 夢の中でも目が合ってた 커다란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은 치워두고 大きな黒いTシャツとジーンズは捨てておいて 내 곡선이 잘 드러나게 …

좋다고 말해 볼빨간사춘기

안녕, 오늘도 같은 자리 버스 창가에 やぁ、今日も同じ席 バスの窓側に 기대 앉은 네게 인사를 해, Hi 역시 넌 받아 주지를 않네 寄りかかって座る君に挨拶する、Hi やっぱり返してくれないね 인기 많고 잘생긴 넌 내게만 그렇게 쌀쌀하게 굴더라 人気者で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