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2-1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왠지 모르게(Just Feeling) 장수빈

왠지 모를 기대감 속에 니가 거기 있을 것 같아 何だか分からない期待の中に 君がそこにいる気がする 가끔 한 번 들러보던 그 자리를 오늘도 たまに一度覗いた その場所を今日も 내겐 습관 같았던 내겐 일기 같았던 私にとって習慣のようだった 日記のようだ…

LAST DANCE BIGBANG(빅뱅)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도 저물고 永遠だと思った愛も終わって 이젠 그 흔한 친구마저 떠나가네요 もうその普通の友達まで去って行った 나이가 들어서 나 어른이 되나 봐요 年を取って僕は 大人になったみたいだ 왜 이렇게 불안할까 なぜこんなに不安なんだ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