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2-08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성북동 김필(Kim Feel)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고서 朝起きて窓を開けて 매일이 그렇듯 기지개를 펴고 물을 마셔 毎日がそんな風で 背伸びして水を飲む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ある何でもない僕の一日が また始まるんだ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今日…

重量挙げ妖精 キムボクジュ OST 데리러 갈게 Standing Egg

내 안에 시들었던 사랑이 살아난 걸까 僕の中で枯れた愛が生き返ったのかな 잔잔한 내 맘에 설레임을 가져온 너 静かな僕の心にときめきをもたらした君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너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아 昨日より今日 今日より明日 君さえいれば幸せ…

겨울새 수란(SURAN)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스쳐가는 너의 기억 激しい風が吹いてきて 過ぎていく君の記憶 마치 칼날처럼 날이 선 말로 날 베던 니 모습 まるでナイフみたいに 尖った言葉で私を傷つけた君の姿 따사로운 햇살의 온기 어느새 식어버리고 心地よい日差しの温度 い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