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2-01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널 사랑한 너 (You Love You) 윤종신, 민서

넌 나에게 왜 그러니 어쩜 그래 君は僕に何でそうなの どうして 나를 뻔히 알면서 너를 위했던 날 알면서 明らかに僕を知っておいて 君のためだったと知りながら 내가 좋아서 한 배려일지라도 僕が好きだからした配慮だとしても 그래도 그럴 수는 없는 거야 …

술 한잔해요 오늘 (Have a drink today) ZIA(지아)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今日一杯呑まない? いつも会うあの場所で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冷たい風が吹けば 思い出す路地裏の店で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思い出に一杯呑まない? 長い一日の終わりに 아름다웠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