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2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첫눈(First Snow) 짙은(Zitten)

눈이 오는 새벽에 나만 잠 못 드는지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雪が降る明け方に 私だけ眠れないのか 世界が余りにも静かで 어두운 밤을 밝히는 가로등을 감싸고 눈송이가 춤을 추는 밤 暗い夜を明るくする街灯を包む 雪の結晶が踊る夜 바람이 거세지면 어디론…

Lie(feat.이해리 of Davichi) Mad Clown(매드클라운)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嘘 行くってどこに行くの 見送らないわよ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私の愛は 結局変わるのよ ごめん、なんて嘘は聞かないわ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このままおかしくなりそうよ 그대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