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23から1日間の記事一覧

겨울 너야 제아(Jea)

차가워진 공기가 내 몸을 감싸고 冷たくなる空気が 私の身体を包んで 흩어지는 입김에 겨울을 느껴 吐き出す息に冬を感じて 아득해진 기억 눈처럼 내려 遠くなった記憶 雪のように降って 소리도 없이 조용하게 난 눈을 감아 音もなく静かに私は目を閉じる oh…

꽃길(prod by ZICO) 세정(구구단)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世界というのは案外寒いんですね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あなたの中で生きてた時より 充分にくれた愛が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多すぎると感じる時ほど 私は大人になるのね 한 송이 꽃을 …

힙합이 뭔데? 홍대광, 키썸(Kisum)

우리 처음 마주친 이곳을 나 혼자 터벅터벅 걷다가 僕らが初めて会ったこの場所を 一人寂しく歩いて 무심하게 불러본다 우리가 좋아한 노래 (lalala-) 無心に歌ってみる 僕らが好きだった歌 (lalala-) 불과 몇 달 전이었지 너는 나의 기타에 노랠 불렀지 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