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12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나비(悲)의 꿈 메이다니(MAYDONI)

저 멀리 보이는 건 あの遠くに見えるのは 어릴 적 보았던 모습 小さい時見た姿 아무것도 모르는 하얀 도화지처럼 何も知らない白い画用紙みたい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冷たい風に吹かれ 날개 짓 하는 그림자 翼を真似る影 밤이슬에 적셔진 지친 날개를 멈추…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이소라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私の愛が 愛じゃないと言わないで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見えない道を歩こうとしてると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無駄だと考えるのはやめて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私の気持…

나만 안되는 연애 볼빨간사춘기

왠지 오늘따라 마음이 아픈지 했더니 どうして今日に限って心が痛むのかと思ったら 오늘은 그대가 날 떠나가는 날이래요 今日はあなたが私から離れていった日なのね 왜 항상 나는 이렇게 외로운 사랑을 하는지 どうしていつも私はこうして悲しい恋をす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