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11から1日間の記事一覧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유승우, 유연정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誰が私の心を慰めるの 誰が私の心を分かってくれるのかな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全てが私を嘲笑うみたい 頼れる場所一つない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今は平気だっ…

두 번째 사람(with San E) Standing egg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넌 僕の横で一緒に歩いていく君は 오늘따라 옆모습이 아름다운걸. 今日に限って横顔が綺麗なんだ 한 번씩 아껴봐 네가 눈치 챌까봐 一回ずつ大事にする 君に気づかれるようで 좀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지만 もう少し近くに行きたい…

VOICE Standing egg(스탠딩 에그)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果てない暗闇が押し寄せる時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前が見えなくて足を踏み出せない時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誰からも手を差し伸べてもらえず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なんとか耐えて立っている時 네가 무너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