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1-02から1日間の記事一覧

I DO(내가 해) JENYER(전지윤)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이 강해졌지 雨が降った後 地が固まるように 強くなった 내옆에 니가 있기에 니가 있었기에 私の横に君がいること 君がいたこと 오늘도 같은 어둠속에서 널 만났지 今日も同じ暗闇の中で君に出会った 하나도 두렵지 않아 항상 너였으니…

하고 싶은 말(feat.한올) 어쿠루브 (Acourve)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ベッドに横になって目を閉じていれば 너와의 기억이 점점 더 선명해져와 君との記憶がだんだんと鮮明になってくる 괜찮은척해도 나도 잘모르겠어 平気なフリしても 私もよく分かんない 그다지 보고 싶진 않았는데 말야 別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