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0-18から1日間の記事一覧

꺼내본다 (Watch memories) 김나영

널 지워 내 가슴에 묻고 あなたを消して心に深くしまって 꼭 잊겠다 다짐해 놓고 또 난 울어 또 난 울어 忘れたって決めつけて また泣くの 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젠가 널 다 잊고 지낼거라 생각했어 長い時が経てば いつかあなたを全て忘れて過ごせると思…

처음 (First) 윤종신, 민서

모든 게 다 처음이라서 많이 어색하고 별로였겠지 全部初めてだから すごいぎこちなくて酷かったかもね 마지막 그 인사말조차도 最後のそのあいさつさえも 넌 나보다 훨씬 빛나 보여서 君が私よりずっと輝いて見えて 괜히 움츠러든 내가 미웠어 小さくなる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