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0-14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어떻게 지내 (fall) Crush (크러쉬)

急に寒くなってこういう曲が沁みますね… 적당히 먼 새벽에 현관문을 열고 何時か分からないけど夜明けに玄関のドアを開けて 익숙한 고요함은 어김없이 날 반겨 慣れた静けさは必ず僕を迎える 따뜻한 겨울 나른한 봄 뜨거웠던 여름 지나 暖かい冬 気怠い春 暑…

우리 둘 (Runnin') 헨리×소유

ソユのハスキーな声にヘンリーいい感じです…甘い… Why do you run, keep runnin’ through my mind Baby 심심한데 잠깐 볼래 아니 별 건 아닌데 Baby 退屈だからちょっと見て まぁ別に何もないけど 안 바쁘면 Coffee 한 잔 하는 건 어때 忙しくなければコーヒ…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Love is) 다비치 (DAVICHI)

바람 불면 힘들 텐데 風が吹いたら辛いのに 왜 괜찮은 척 버티죠 흔들리면 어때서 どうして平気なふりで堪えるの 揺れたらどうよ 가지 같은 두 손 뻗어 枝みたいな両手を伸ばして 낙엽들을 빼앗길까 움켜쥐고 애썼죠 落ち葉を奪われたのか しっかり掴んで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