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2016-10-07から1日間の記事一覧

그저 다 안녕 이승환

안녕 지난여름도 다 안녕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안녕 この夏もみんなさよなら 君の隣から僕はさよなら하얀 우산 아래로 떨리던 너의 입술도 안녕 白い傘の下で震えてた君の唇もさよなら안녕 이별은 없다며 안녕 안녕 너의 별에서 난 안녕 別れはないとしてさ…

Years Alesso×CHEN

서서히 눈 뜬 태양 앞은 하얀 그림자로 가득해 徐々に昇った太陽の前が 白い影で満ちてる 끝없는 생각의 무게에 숨을 쉬기조차 벅찬데 尽きない考えの重さに 息をするのさえしんどい 막힌 길 앞에 그 틈을 봐 묶였던 두 손을 풀고 Runaway 行き止まりの道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