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最期は端的に

너나해 마마무(MAMAMOO)

 

 

난 너의 위성 네 주윌 맴돌지

私はあなたの衛星 あなたを中心に回ってる

그렇다고 네가 태양은 아니니

そう言ったからってあなたは太陽じゃないから

너의 멋대로 중심이 돼

あなたは勝手に中心になる

제멋대로 굴면 안 돼

自分勝手に振る舞ったらダメよ

 

어떻게 한순간의 떨림이

どうして一瞬間のトキメキが

소리 없이 너의 두 눈을 가리니

音も立てずあなたの目を遮るの

너의 뜻대로 흘러가네

あなたの思い通りに流れるのね

내게 상처를 주면 안 돼

私に傷をつけたらダメよ

 

넌 네 생각만 하지

あなたは自分のことばっかり 

그래 뭐 그게 참 당연한 듯이

それがさも当然のように

어리석게 너에게만 맞춰 왔던 게 날 괴롭히네

愚かにもあなたに合わせてきたのが 私を苦しめたのね

마지막까지 외롭게 해

最期まで寂しくさせる

 

할 말이 없어 Go away 설명이 더 필요해?

言うことなんてないわ Go away 説明が必要?

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

怒っても私が辛いだけだから

넌 멋대로만 해

あなたは自分勝手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

私はいつだってあなた

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

あなたはいつだって自分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중심이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中心になる)

넌 너만 생각해 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

あなたは自分ばっかり それなら勝手にして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굴면 안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振る舞ったらダメよ)

멋대로만 해 AY

勝手にして AY

 

밤을 새워 버렸어 차갑게 식은 머리도

一睡もできなかったわ 冷たく冷えた頭でも

너의 태도가 이해 안 돼

あなたの態度が理解できない

이젠 조금씩 지쳐 가네

少しずつ疲れて行くのね

 

이젠 나도 내 앞길 챙기지

もう私も将来を考えなきゃ

너 없다고 무너질 내가 아니니

あなたがいないと壊れるような私じゃないから

 

너의 품에서 벗어날래

あなたの胸から抜け出すわ

내 멋대로 살아갈래

私の勝手で生きていくわ

 

내가 맞춰야 돼 AY 매번 That's OK man

私が合わせなきゃいけない AY 毎回 That's OK man

이런 식으로 매일 반복 돼

こんな風に毎日繰り返される

나의 호의(호의)에도 너의 권리만 있다면

私の好意にも あなたの権利があるなら

뭔가 잘못된 거지

何がいけなかったのか

 

뭘 그렇게 놀래 당연한 이야긴데

何をそんなに驚くの 当然の話なのに

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

怒っても私が辛いだけだから

네 멋대로만 해

勝手にしてよ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

私はいつだってあなた

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

あなたはいつだって自分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중심이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中心になる)

넌 너만 생각해 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

あなたは自分ばっかり それなら勝手にして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굴면 안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振る舞ったらダメよ)

멋대로만 해 넌 너나 해

勝手にしてよ 好きにして

 

I'm ready to go on my way

 

할 말이 없어 Go away 설명이 더 필요해?

言うことなんてないわ Go away 説明が必要?

화를 내도 내 입만 아프다니까

怒っても私が辛いだけだから

나도 멋대로 할래 Bicho Malo

私も勝手にするわ Bicho Malo

 

난 언제나 너너너너 해

私はいつだってあなた

넌 언제나 나나나나 해

あなたはいつだって自分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중심이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中心になる)

넌 너만 생각해 그럴 거면 너너너나 해 에이에

あなたは自分ばっかり それなら勝手にして

움띠야이야 띠야이야 (네 멋대로 굴면 안 돼)

um ti ya iya ti ya iya (自分勝手に振る舞ったらダメよ)

 

재미없어 (너너너나 해)

つまんないわ (勝手にして)

이젠 됐어 (너너너나 해)

もうたくさんよ (勝手にして)

후회해도 (너너너나 해)

後悔しても (勝手にして)

네 멋대로 네 멋대로 (멋대로만 해 너너나 해)

あなたの勝手 あなたの勝手よ (勝手にして 好きにして)

내 멋대로 할래

私の勝手にするわ

 

 

전화(feat. 펀치) 로코베리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雨降る日は なぜか憂鬱になるの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と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無意識にあなたに電話をかけるの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あなたは出ないってことを よく分かっているけど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려고 해요

今日も 来ない眠りを誘おうとするの

나의 핸드폰을 꺼두고 네 전활 기다릴까 봐

私のスマホの電源を入れたまま あなたの電話を待とうかと

이런 내가 어떻게 널 잊으려고 했는지

こんな私が どうあなたを忘れようとしたのか

널 지우려 했는지 허탈한 마음 뿐야

あなたを消そうとしたのか 虚しい気持ちだけなの

 

비 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雨降る日は なぜか憂鬱になるの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と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無意識にあなたに電話をかけるの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あなたは出ないってことを よく分かっているけれど

 

우린 늘 다퉜지 날 이해 못했지

私たちはいつもケンカしてたね 私を理解できなかったでしょう

우린 너무나 서로 다르다고 느꼈지

私たちはお互いがあまりにも違うと感じたのね

이별이 답일거라 믿었지

別れが答えだって信じたのね

 

앞으로 더 미워 할거야

この先もっと憎むわ

멀어지는 마음

遠ざかる気持ち

그게 더 서로에게 상처일거야

それがお互いにとって傷なの

결국 이렇게 또 찾게될 걸

結局こうして また探すようになるってこと

결국 나 혼자 또 너 없이 울걸

結局私一人 あなたなしで泣くの

 

비오는 날은 왠지 우울해져

雨降る日は なぜか憂鬱になるの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この歌を聴いていると

무심코 너에게 또 전화를 해

無意識にあなたに電話をかけるの

받지 않을 너란 걸 잘 알고 있지만

あなたは出ないってことを よく分かっているけれど

 

이렇게 힘들 줄 난 몰랐었어

こんな辛いって 私は知らなかったの

 

물 한잔도 못 넘기겠어

水一杯も飲めない

왜 나만 또 혼자 힘든건지

なぜ私ばかり 一人辛いのか

잘 모르겠어

よく分からないの

슬픈 빗물이 흐르네

悲しい雨の粒が落ちる

 

거리의 불빛들도 외로워져

通りの明かりも寂しくなる

나의 곁에 네가 없으면

私のそばにあなたがいなければ

솔직히 너의 맘이 궁금해져

正直あなたの気持ちが気になるの

너도 혹시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あなたももしかしたら 私を考えているのかな

 

 

비 오는 압구정 윤건, 임현식

 

 

비 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雨降る狎鴎亭の通りで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君を待っていたら 一人酒に酔った夜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 봐

もしかしたら君に会えるかと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二時間過ぎるよう ひたすら待っている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Rainy day もしかしたら もう会えないかもしれない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わざわざ君が僕を探す前に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oh rainy day tonight 君と僕の縁はここまでなのかな

몇 일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何日か前まで ここで君に会ったりしてたのに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今日は電話も切ってあるみたいだ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

君の声に似た 寂しい雨が降る

 

이렇게 오늘도 널 기다리잖아

こうして今日も君を待ってるじゃないか

그렇게 다시 또 널 바라보잖아

そうやってまた君を見つめてるんだ

널 그리다 (그리다)

君を描く (描く)

거리에 혼자 (나 혼자) 기다리고 있어

道で一人 僕一人 待っている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Rainy day もしかしたら もう会えないかもしれない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わざわざ君が僕を探す前に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oh rainy day tonight  君と僕の縁はここまでなのかな

몇 일 전까지 여기서 널 보곤 했는데

何日か前までは ここで君に会ったりしてたのに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 봐

今日は電話も切ってあるみたいだ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君を待ってたら 一人酒に酔った夜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 봐

もしかしたら君に会えるかと

두 시간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二時間過ぎるように ただ待ってる

 

Rainy day 어쩌면 이젠 못 볼지도 몰라

Rainy day もしかしたら もう会えないかもしれない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わざわざ君が僕を探す前に

 

Oh, Rainy 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일까

Oh, rainy day tonight 君と僕の縁がここまでなのかな

그대 목소릴 닮은 비만 오네

君の声に似た雨が降る

 

 

ミスターサンシャイン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残忍なほどの日差しでも あの春は美しかった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静かな野原で 花びらは咲き乱れる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果てしなく長い夜でも 私を覆ったのは若さだと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卑しい夢でも 再び旅立つとしよう

 

모든 바람이 멎는 날

全ての風が止まった日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恋しさが許される その日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切なる心で君を呼ぼう

 

행여 이 삶의 끝에서

もしやこの人生の終わりで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来ないかもしれない その日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眠らない名前で 君を呼ぼう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君と私の差異が また違う私たちの痛みだと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違いを狙った運命に 目を閉じよう

 

모든 바람이 멎는 날

全ての風が止まった日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恋しさが許される その日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切なる心で 君を呼ぼう

 

행여 이 삶의 끝에서

もしやこの人生の終わりで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来ないかもしれない その日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眠らない名前で 君を呼ぼう

 

메마른 나의 바다에

干からびた 私の海で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一度だけ降りる 赤い太陽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届かない遠い夢

못 잊으리라

忘れられないだろう

 

혹여 이 삶의 끝에서

もしこの人生の終わりで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結局一つになる その日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私の燦爛たる痛みを全て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若さだと 呼ぼう

 

 

キム秘書はどうしてそうなのか 그대만 보여서 김나영

 

 

눈을 감아도 자꾸 맴도는

目を閉じても ずっとちらつく

그대 미소에 난 잠을 설치고

あなたの笑顔に 私は眠れなくて

그대만 보여 꿈꾸듯 한 걸음씩

あなたしか見えない 夢見るように一歩ずつ

나도 모르게 가까이 가죠

無意識のうちに近づいてたの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私の心があなたに溺れてしまったみたい

되돌아 가려 해도 내 맘은

引き返そうとしても 私の心は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何度もあなたに近づくの

나 그대만 보여서

私はあなたしか見えなくて

나 조금씩 이렇게

少しずつこうして

한걸음

一歩

 

손을 내밀면 닿을 거린데

手を伸ばせば 届く距離なのに

그대 뒷모습만 보고 있네요

あなたの後ろ姿ばかり 見ているのね

그대만 보고 여기까지 왔다고

あなただけ見て ここまで来たと

말하고 싶은데 바보같이 아무 말도 못하죠

言いたいのに バカみたいに何も言えないの

내 맘이 그대에게 빠져 버렸나봐요

私の心があなたに溺れてしまったみたい

도망치려고 해도 내 맘은

逃げようとしても 私の心は

자꾸만 그대에게 가까이 가요

何度もあなたに近づくの

나 한걸음 뒤에서

私は一歩後ろで

나 이렇게 여기서

こうしてここで

서있죠

立っているの

 

나 견딜 수 있을지

耐えられるかな

그대 향한 마음 숨긴 채

あなたに向かった気持ちを隠したまま

내 맘을 그대에게 들켜 버렸나봐요

私の気持ちがあなたに バレてしまうかと

두근거리고 있죠 내 맘이

ドキドキしてるの 私の心が

자꾸만 그대에게 말하려 해요

何度もあなたに言おうとしてるの

나 그대만 보여서

私はあなただけ見て

나 그대를 사랑해왔다고

あなたを愛してきたと

 

 

キム秘書はどうしてそうなのか 조금만 더 진호(펜타곤), 로시

 

 

내 머리 속엔 온통 그대 뿐인데

僕の頭の中は あなたでいっぱいなのに

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 했었는지

どうしてバカみたいに何も言えなかったのか

 

무표정하게 서로 마주볼 때면

何の感情もなく 互いに見つめ合うとき

사실은 나 많이 떨려요

本当はすごくドキドキしてる

 

조금만 더 이렇게 (조금 더)

もう少し こんな風に (もう少し)

그대 곁을 맴돌다 보면

あなたのそばをぐるぐる回れば

이런 내 맘 알아 줄는지

こんな僕の気持ちを分かってくれると

 

말해야 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다가설 수가 없어

言うべきなのに 言いたいのに 近づけないの

기대고 싶은데 널 안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頼りたいのに 抱きしめたいのに まだ自信がないの

 

시간이 좀 흘러서 (시간이 흘러서)

少し時が流れて (時が流れて)

내가 다가갈 때까지

僕が近づくときまで

이렇게 지금처럼 조금만 더 머물러주길

こんな風に今みたいに もう少しそこにいてほしい

 

아무것도 모른 채 (모른 채)

何も知らないフリ (知らないフリ)

날 바라보는 그대 입술

僕を見つめるあなたの唇

다가가 입맞추고 싶어

近づいてキスしたい

 

말해야 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다가설 수가 없어

言うべきなのに 言いたいのに 近づけないの

기대고 싶은데 널 안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어

頼りたいのに 抱きしめたいのに まだ自信がないの

 

시간이 좀 흘러서 (시간이 흘러서)

少し時が流れて (時が流れて)

내가 다가갈 때까지

僕が近づくときまで

이렇게 지금처럼 조금만 더 머물러줘요

こうして今みたいに もう少しそこにいてほしい

 

사랑해요 그대만을

愛してる あなただけを

사랑해요 그대를

あなたを愛してる

언제나 내 곁을 맴돌며 숨겨왔던 그 말

いつも言い出せず 隠してきたその言葉

 

난 여기 있는데 늘 같은 자린데

僕はここにいるのに ずっと同じ場所にいるのに

아직도 모르나봐

まだ分からないみたいだ

 

널 사랑하는데 널 좋아하는데

あなたを愛してるのに 好きなのに

모른 척 했었나봐

知らないフリしてたみたい

 

혹시나 그대에게 (혹시 그대에게)

もしかしたらあなたに (もしかしたら)

내가 말해버리면

言ってしまえば

그래도 지금처럼 곁에서 날 바라봐줘요

それでも今みたいに そばで見つめてほしい

 

 

네가 남겨둔 말 샤이니(SHINee)

 

 

느껴지니

感じられるかな

이어져 있어

繋がっているよ

보이지 않는 실 같은 투명한 마음이

見えない糸のような 透明な心が

 

말을 걸어

言葉をかける

다짐해 저 하늘에

誓うよ あの空に

그 어떤 힘든 길이라도 계속 갈게

どんなに辛い道でも 進み続けるよ

 

함께 걸어온 길 위에 다시 서보면

一緒に歩いてきた道の上に また立ってみると

다섯 겹 포개진 손과 눈물과 기억

5重に重なった手と涙と記憶

너무 또렷해 잊고 싶지 않아 잊을 수 없어

とても鮮明で忘れたくない 忘れられないんだ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君が残していった 綺麗な言葉は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一編の詩になって 歌となり

목소리 날아 너 있는 곳에 닿을 거란 걸 우린 알잖아

声となって君がいる場所に届くことを 僕らは知ってるだろう

 

별이 사라진다면 모두 잊혀질까

星が消えたら みんな忘れられるだろうか

소중했던 널 안아 내 품에

大切にしてた 君を抱きしめる 僕の胸に

끝나지 않은 이 소설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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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함께 채울래

最後まで一緒に 埋めてくれるかな

 

보고 싶다 말해보지만

会いたい 言ってみるけど

빈 마음 채워지지가 않는 오늘 밤

空っぽの心を 満たせない今夜

서로를 마주해 우린 늘 여전해

お互い向かい合って 僕らは相変わらず

오늘도 꿈을 꾸는 소년들 같네

今日も夢をみる 少年たちみたいだね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君が残していった 綺麗な言葉は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一編の詩になって 歌となり

목소리 날아 너 있는 곳에 닿을 거란 걸 우린 알잖아

声となって君がいる場所に届くことを 僕らは知ってるだろう

 

별이 사라진다면 모두 잊혀질까

星が消えたら みんな忘れられるだろうか

소중했던 널 안아 내 품에

大切にしてた 君を抱きしめる 僕の胸に

끝나지 않은 이 소설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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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함께 채울래

最後まで一緒に 埋めてくれるかな

 

2008년 5월 25일 소년들

2008年 5月 25日 少年たちは

환히 빛난 봄날의 초록빛 물결들

明るく光った春の日の緑の波

그 시간은 또 영원히 더 흘러 펴져갈 거야

あの時間は永遠に流れ さらに広がるんだ

 

네가 남겨둔 예쁜 말들은

君が残していった 綺麗な言葉は

한 편의 시가 되어 노래가 되고

一編の詩になって 歌となり

목소리 날아 너 있는 곳에 닿을 거란 걸 우린 알잖아

声となって君がいる場所に届くことを 僕らは知ってるだろう

 

별이 사라진다면 모두 잊혀질까

星が消えたら みんな忘れられるだろうか

소중했던 널 안아 내 품에

大切にしてた 君を抱きしめる 僕の胸に

끝나지 않은 이 소설의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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